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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육성 재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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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및 장단점

종합

• 돌파 스탯 : 치명타 피해
• 원소 반응을 지원, 자신의 딜량을 어느 정도 챙긴 온필드 일반 공격 딜러
• 현재로써는 더 편하고, 세팅이 쉬우며 강력한 느비예트에게 밀리는 당근
• 차별점: 일반 공격 트리거인 캐릭터들의 발사대가 될 수 있다

장점

• 광역 물 부착, 오프 필드에서도 부착을 보조할 수 있음
  • 원소 반응의 핵심 속성인 물 속성을 광역으로, 궁과 강화 평타의 따로 돌아가는 ICD로 준수한 물 부착을 보조함
• 성유물을 가리지 않음
  • 채용 가능한 성유물 세트가 검투, 몰락, 시메, 제사, 님프, 그림자(푸리나 채용 시)로 매우 폭넓음.
• 파티원을 가리지 않음
  • 하이퍼캐리, 증발, 과증, 개화, 발화, 만개, 감전, 깡물 등 물이 들어가는 파티라면 모두 채용 가능
  • 전용 속성 서포터가 아니라면, 기본 파티 구성을 지켜 아무거나 투입해도 가동하는 수준
• 조작이 간편함
  • 원소 전투 스킬을 사용하고 나서 일반 공격 키를 꾹 누르고 있으면 공격이 자동으로 나감.
• 딜압축 (6돌)
  • 6돌 아야토는 총합 900%의 추가타를 가져, 순간 딜량 투사 능력이 뛰어남
• 온필드 타임이 6초
  • 아야토+나비아 등의 2딜 구성을 채용할 경우 교체 플레이에 부담이 없음

단점

• 온필드 타임이 6초
  • 역설적으로, 온필드 타임이 6초밖에 되지 않아서 혼자 파티를 캐리해나가는 능력은 부족함
• 애매한 경직 저항
  • 별도의 경직 저항 혹은 보호막 서포터가 없다면 큰 공격을 받고 쉽게 날아가기 쉬움.
• 계수 부족 (명함)
  • 명함 아야토는 현 시점(4.6)에서 절대적인 계수가 부족함. 또한, 원소 반응을 주로 활용하는 파티가 아닌 한, 딜량 면에선 느비예트라는 명백한 상위호환 캐릭터가 존재하고 있어 입지가 좁다.
  • 해결을 위해서는 별자리가 필요. 가장 치명적인 단점. 이 문제때문에 아야토의 자리가 사실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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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일반 공격·카미사토류·전

아야토는 일반 공격의 레벨을 올릴 필요 없다.
기타 특이사항으로, 다른 한손검 캐릭터와 달리 일반 공격과 강공격의 ICD가 분리되어 있는 것이 특징. 이는 동생인 아야카도 공유하는 특징이다.

원소 전투 스킬 (E) : 카미사토류·거울꽃

아야토의 일반 공격을 대체 불가 물 인챈트로 전환하는 스킬.
계수는 원소 전투 특성의 것을 따라간다. 전투 특성 1을 통해, 물의 잔영을 파괴해 파도 최대 중첩을 쌓아야 한다. 따라서 가능한 한 적에 접근해서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경직 저항이 달려있지만 큰 패턴에는 쉽게 날아가는 수준이므로, 너무 맹신하고서 맞딜하면 안 된다.

원소 부착은 표준 ICD를 따름.

원소 폭발 스킬 (Q) : 카미사토류·물의 영역

원소 에너지 80의 요구량이지만 전투 특성 2를 통해 실전에서는 큰 체감이 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사이클마다 원소폭발을 사용해야 하므로, 아예 원소 충전 효율을 버릴 수는 없다.

스킬 시전 시의 스탯을 스냅샷 가능한 스킬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이클의 시작을 아야토 Q로 여는 편이기 때문에, 파티의 다른 버프를 받고 시전하기는 어려워서 크게 부각되는 장점은 아니다.
감우 Q와 같은 메커니즘을 가지며, 똑같이 적이 여럿 모여있다면 광역 공격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잡몹전에서 제법 누적 딜량이 되는 편.

원소 부착은 표준 ICD를 따름.

패시브

전투 특성 1은 아야토의 파도 스택을 스킬 시전 직후 최대 중첩으로 즉시 올릴 수 있는 효과를 가진다. 파도 스택을 통해 일반 공격의 피해 계수가 증가하므로, 계수가 부족한 아야토에게 소중한 전투 특성. 별자리 2돌파를 해금한 이후에는 체력 비례인 파도 스택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더 적극적으로 신경써야 한다.

전투 특성 2는 아야토의 원소 에너지 80의 부담을 완화해준다. 일반적인 아야토의 파티 사이클은 아야토 Q로 시작하기 때문에, 파티원의 스킬을 돌리는 동안 대기 상태의 아야토는 못해도 8-10pt, 일반적으로 14-16pt의 원소 에너지를 회복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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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자리

심플한 조건부 피해 증가 효과.

아야토를 공격력 + HP 하이브리드 계수로 만들어주는 별자리.

아무리 HP 계수의 비중이 커진다 하더라도, 아야토의 계수 책정 상 공격력 계수가 더 많은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성유물 세팅에서 굳이 체력을 챙기지 않더라도 옵션 적용 시 약 2.5만의 체력을 가지게 되며, 기존에 비해 기초 대미지가 600 가량 증가하게 된다. 공격력 2천의 명함 아야토의 공격력 계수에서 오는 기초 대미지는 약 2100 가량임을 고려한다면, 큰 수준의 딜링 개선이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파도 스택을 즉시 최대로 끌어올리는 전투 특성 1을 신경쓴다면, 손쉽게 조건을 달성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강화되는 것이 체력 관련이기 때문에, 이 별자리를 해금한 후에는 무기 반암결록의 효율이 증대한다.

만성적인 계수 부족에 시달리는 아야토에게 중요한 별자리. 별자리 2돌파의 파도 스택 역시 스킬 레벨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전 별자리와 마찬가지로 E 강화 평타를 크게 강화해주는 별자리이다.

원신 내에서는 희귀한 축에 속하는 공격 속도 증가 버프를 가지고 있다. 통상 상태의 아야토는 강화 평타를 1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이 버프를 받으면 17회까지 공격할 수 있다.

아야토의 주 딜링 수단인 일반 공격과는 거리가 있어, 6돌파를 위해 거쳐가는 별자리.

아야카와는 유사하지만 또 다르게, 강력한 누킹기를 추가해주는 별자리. 총합 계수 900%의 추가타가 생기며, 원소 부착 ICD가 각 타마다 별개이기 때문에 이론상 두 번의 추가타에 모두 증발 반응을 띄우는 것도 가능하다.

일반 공격을 사용하는 도중에 E를 사용하면 추가타가 즉시 발동하는 트릭이 있는데, 이것으로 6돌 베넷의 불 인챈트를 통해 적에게 불 원소를 부착하고 즉시 2회의 추가타 중 1회에는 확정적으로 증발을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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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무기

아야토는 그 특성상 여기 적힌 무기 이외에도 활용할 수 있는 무기가 매우 많다. 안개를 가르는 회광, 잎을 가르는 빛, 고요히 샘솟는 빛, 아메노마 카게우치가타나 등 공격력 기반의 무기라면 고점이 아닐지라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잎을 가르는 빛은 나히다가 채용되는 파티, 고요히 샘솟는 빛은 푸리나가 채용되는 파티가 아니라면 무기 옵션을 활용하기 어렵다는 점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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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성유물

아야토는 위와 같이 다양한 성유물 세트들을 활용할 수 있다. 제사, 님프, 검투, 몰락 간의 차이는 미세하나, 일반적으로는 계수 추가형 버프인 제사의 고점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본다. 제사의 버프 방식이 확률 적용이기 때문에, 취향을 탄다는 점은 고려해볼 것.

이론상, 원소 에너지 소모를 감당 가능하다면 시메나와의 고점이 가장 높으나, 메인딜 캐릭터임에도 원소 충전 효율을 못해도 170%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하기 때문에 주류가 되는 세팅은 아니다. 원소 충전 효율에 10줄이 넘는 투자를 해야 하는데, 너무 많은 기회비용을 안게 된다. 그렇다고 원소 폭발을 포기하자니, 피증 20%도 없어져서 결국 타 성유물과 비교해서 우위였던 피증은 ±0, 물 부착이 없어져 물 확산이 매우 어려워지므로, 여러모로 손해.

주 옵션

• 시계
  공격력%

• 성배
  물 원소 피해 보너스%

• 왕관
  치명타 확률 / 치명타 피해

아야토는 하이브리드 딜러지만, 기본적으로는 공격력 계수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공격력 시계를 사용한다. 2돌파 이상의 아야토라도 주옵션으로 체력을 사용하게 되면 옵션이 과다해서 효율이 낮아지므로, 체력 시계는 사용하지 않는다. 6돌파의 추가타는 순수히 공격력만 영향받으므로, 더더욱 공격력 시계를 사용해야 한다.

성배와 왕관은 딜러 포지션 캐릭터라면 갖춰 마땅한 주 옵션을 세팅한다.

부 옵션

• 치명타 확률, 치명타 피해
  일반적으로 딜러에게 가장 선호되는 옵션

• 공격력%

• 원소 충전 효율
  약 130-140% 내외를 권장한다. 원소 에너지 요구량은 80pt지만 아야토의 전투 특성 2를 통해 완화가 가능하므로 너무 높게 챙길 필요는 없다. 파티에 다른 물 캐릭터가 있다면 요구치는 더 내려가게 된다.

• 원소 마스터리
  파티의 상황에 맞게 세팅한다. 원소 반응이 잘 일어나지 않는 파티에서는 전혀 챙길 필요가 없으나, 아야토가 증발을 가져가는 지분이 있거나 개화 파티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원소 마스터리 스탯을 챙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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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과 운영

운영 사이클

• 아야토 Q →
• 섭딜/서폿 →
• 아야토 E평꾹 ... →
• 섭딜/서폿 →
• 아야토 E평꾹 ... →
• 아야토 Q → ... 반복

기본적인 아야토의 스킬 사이클이다. 아야토 E를 1사이클에 1회 사용하게 된다면 문제가 발생하는데, 아야토 E의 지속 시간이 끝나고도 Q의 쿨타임이 돌지 않아 오프 필드 캐릭터의 스킬을 굴려야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가능한 한 번의 아야토 Q에 두 번의 아야토 E를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이 경우 아야토 2번째 스킬 끝물에 아야토 Q가 꺼지는데, 아야토 Q의 일반 공격 피증이 없어지게 된다. 따라서 가능한 오프 필드 캐릭터들이 짧은 스킬 사용시간을 가져가고, 아야토 Q가 끝나기 전에 두 번째 E 사용에 가능한 많은 타수를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

파티 조합

아야토는 물 원소 장판 설치기를 가진, 짧은 업타임의 온필드 메인 딜러라는 점에서 정말 무궁무진한 파티 자유도를 가지고 있다. 크게 아야토의 파티는 세 가지로 나뉜다:

• 아야토의 딜을 끌어올리는 하이퍼캐리
• 각 캐릭터의 특성을 활용한 과증발
• 원소 반응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다반응 (Reaction Soup)

그리고 공격력 계수, 확산 반응을 통한 지원을 받기 좋은 물 속성이라는 점이 합쳐져, 고점을 노리는 파티에서는 어쩔 수 없이 카에데하라 카즈하, 베넷이라는 고급 서포터를 요구하게 된다. 다만 주력 파티에 두 캐릭터를 이미 뺀 경우라면, 기타 다른 캐릭터들을 기용해 파티를 손쉽게 만들 수 있으니 다음의 파티 추천을 읽으면서, 어떤 캐릭터로 대체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하이퍼캐리

가장 대표적인 아야토 하이퍼캐리 파티의 예시로 들 수 있는 파티이다. 운근은 아야토에게 귀중한 계수 추가형 및 공격 속도 증가 버프를 한번에 해결해즈며, 카에데하라 카즈하는 높은 피증을 제공한다. 베넷은 높은 수치의 공격력 버프와 힐링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카즈하의 원소폭발로는 베넷의 불 원소 자가부착을 활용해 불 원소 전환을 일으키게 되며, 이것으로 불 원소를 지속적으로 부착해 아야토의 공격에 증발을 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티의 변종으로, 베넷 자리에 종려를 투입할 수 있다. 공격력 버프를 포기하는 대신 바위 공명과 실드를 얻으며, 보다 나은 경직 저항을 얻을 수 있다.

아야토의 일반적인 파티 DPS는 이하의 원소 반응 파티들이 더 높게 잡히므로, 아야토 자체의 딜을 올리고 싶다 할 때 사용할 것.

과증발

위의 하이퍼캐리 파티에서 운근을 피슬로 바꾸면 과증발 파티가 완성된다. 과증발 파티는 감전 반응의 특징인 물 원소와 번개 원소가 동시에 잔류함을 이용한 것이다. 따라서 감전 상태의 적에게 불 원소가 부착된다면 증발과 과부하 반응이 동시에 일어나게 된다.

이러한 연쇄적인 반응 특성상, 하이퍼캐리 파티에서 간과되기 쉬운 '카즈하의 원소 마스터리로 격발하는 불 원소 관련 반응'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아야토 본인의 딜 고점은 하이퍼캐리에 비해 낮게 잡히나, 실질적인 파티 DPS는 과증발 파티가 더 높게 잡히는 편이다.

만개

만개 파티의 경우, 나행시로 대표되는 정석적인 만개 엔진을 활용하는 편이다. 하지만 아야토 본인의 원소폭발로 오프필드 물 원소 부착 역할을 작게나마 수행할 수 있어, 행추 이외의 물 원소 캐릭터를 기용할 수 있다.

물 원소 이외의 캐릭터를 사용해도 괜찮으나, 개화 반응의 상성상 물 원소가 워낙 빠르게 소모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물 원소를 기용하는 편이다. 물 원소 이외의 캐릭터를 사용할 경우에는 불 원소 서브딜러 캐릭터를 채용해 후술할 원소 반응 수프 파티를 만드는 경우가 있고, 바람 원소 캐릭터를 채용해 물 원소 확산을 노리는 경우가 있다. 드물게는 번개 원소 서브 딜러를 채용해 딜링을 보충하는 경우가 있으나, 만개 트리거를 뺏어갈 우려가 있어 자주 사용되지는 않는다.

발화

일반적인 발화 파티는 토마를 위시한 토마 / 나히다 / 행추 엔진을 활용하나, 아야토 본인의 딜링 역시 끌어올리기 위해 본 글에서는 카에데하라 카즈하 베넷을 활용한 발화 파티를 추천하고자 한다.

카즈하의 원소폭발을 불 원소로 전환하여, 풀 원핵을 카즈하의 높은 원소 마스터리 스탯으로 발화 반응을 격발하는 파티이다. 활용성이 높은 나히다, 카즈하, 베넷이라는 캐릭터의 세팅을 하나도 건드리지 않고, 토마라는 또 다른 캐릭터에 투자할 필요 없이 발화 파티를 굴릴 수 있는 선택지가 된다. 그럼에도 카즈하와 베넷의 버프는 어디 가지 않으니, 아야토 역시 버프를 받아 높은 대미지를 가하며 풀 원핵을 생성하게 된다.

다반응 (Reaction Soup)

원소 반응 수프 파티란, 최대한 많은 원소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파티이다. 따라서 부착 능력이 준수한 오프 필드 캐릭터라면 거진 모두 고려해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캐릭터는 다음과 같다:

번개

• 피슬
  무난한 번개 원소 서브 딜러.

• 야에 미코
  무난한 번개 원소 서브 딜러.

• 쿠키 시노부
  번개 원소 관련 반응을 높은 원소 마스터리로 트리거할 수 있고, 때에 따라서는 그냥 체력 세팅을 하여 퓨어 힐러로 기용.

• 도리
  각 원소마다 한 명의 캐릭터를 채용하기 때문에 자칫 소홀하기 쉬운 원소 충전을 보조해주는 힐러.

바람

• 카에데하라 카즈하
  파티 구성상 다속성 확산이 용이하고, 원하는 원소 전환을 일으켜 원소 반응을 보조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
  2돌파의 원소 마스터리 버프 역시 효율이 높다.

• 설탕
  카즈하와 거의 유사한 장점을 가진다. 원소 마스터리 버프가 온필드에 한정되지 않는다는 점은 카즈하와는 또 다른 장점.

• 진
  진의 경우, 보통 베넷과 함께 채용해 Sunfire 조합을 이루게 된다. 잦은 빈도의 불 부착이 장점.

불

• 베넷
  강력한 공격력 버퍼 및 힐러. 다만 불 부착을 목표로 하려면 원소 전환을 일으키는 카즈하나 설탕같은 캐릭터와의 조합이 필수적이다.

• 토마
  부착력은 약간 떨어지지만, 특유의 실드를 통한 안정성이 장점. 완전한 보호를 수행할 수는 없으므로 다른 방어적 서포터와 병용하는 것을 권장.

풀

• 나히다
  풀 원소 중 가장 최선의 선택지. 원소 전투 스킬을 통한 부착이 준수하며, 원소폭발을 통해 수급하는 온필드 원소 마스터리 버프 역시 잘 활용할 수 있다.

• 백출
  원소 충전 효율에 신경쓴다면 적당한 풀 원소 부착을 매번 제공하는 팔방미인형 서포터로 활약할 수 있다.

투딜러

아야토의 짧은 업타임 시간을 활용해, 다른 업타임이 짧은 딜러는 기용하는 파티. 일반적으로 나비아와 클로린드를 고려하며, 라이덴 쇼군의 경우는 흔하지는 않지만 서로 공유하는 서포터가 같아 활용해볼 수 있다.

나비아의 경우에는 바위 공명과 결정 생성, 실드를 통한 경직 저항을 받기 위해 종려를 채용하는 편이다. 치오리, 알베도 등의 바위 서브 딜러를 기용하고, 남는 한 자리에 안정성을 위한 캐릭터를 기용할 수도 있다. 아야토는 HP 역시 자신의 딜량으로 치환할 수 있기에, 물 공명을 고려하여 야란, 행추, 시그윈 등을 고려할 수 있다. 물 공명을 포기한다면 베넷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파티에서의 나비아는 오프 필드에서 흡수한 결정을 토대로 E만 사용하고 바로 들어가므로, 나비아에게 황금 극단 4세트를 채용할 수 있게 된다.

클로린드의 경우에는 아야토의 Q를 통해 평타 피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촉진을 통한 딜링 증가는 받을 수 없지만, 감전 파티의 원리로 물-번개 이중 확산을 받아 아야토와 클로린드 둘 모두에게 청록 4세트의 내성 감소를 제공할 수 있다.

라이덴 쇼군의 경우에는 클로린드와 유사하지만, 원충 서포터의 역할을 겸하므로 파티에서 원소 충전 효율 옵션을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아야토의 평타 피증 서포트는 받을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클로린드와 라이덴의 경우에는 감전 파티의 구성법과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베넷의 자리에 다른 물/번개 서브 딜러를 채용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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